대전지방기상청 “10월까지 평년보다 더울 것”
입력 2024.08.26 (22:04)
수정 2024.08.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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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오는 10월까지 평년보다 더울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달과 오는 10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50%로, 비슷할 확률 30%와 낮은 확률 20%보다 높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 또한 가을철 평균인 0.9개보다 많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수량은 다음 달의 경우 평년보다 많겠고, 10월과 11월에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달과 오는 10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50%로, 비슷할 확률 30%와 낮은 확률 20%보다 높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 또한 가을철 평균인 0.9개보다 많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수량은 다음 달의 경우 평년보다 많겠고, 10월과 11월에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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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기상청 “10월까지 평년보다 더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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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6 22:04:23
- 수정2024-08-26 22:12:20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오는 10월까지 평년보다 더울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달과 오는 10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50%로, 비슷할 확률 30%와 낮은 확률 20%보다 높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 또한 가을철 평균인 0.9개보다 많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수량은 다음 달의 경우 평년보다 많겠고, 10월과 11월에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달과 오는 10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50%로, 비슷할 확률 30%와 낮은 확률 20%보다 높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 또한 가을철 평균인 0.9개보다 많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수량은 다음 달의 경우 평년보다 많겠고, 10월과 11월에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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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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