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해랑영화제 ‘찾아가는 상영회’ 진행

입력 2024.08.27 (10:13) 수정 2024.08.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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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열리는 삼척 해랑영화제의 사전 행사로, '찾아가는 영화 상영회'가 오늘(27일)부터 모레(29일)까지 사흘간 열립니다.

상영 장소는 첫째 날인 오늘(27일)은 오후 7시에 삼척향교, 내일(28일)는 지웰아파트 놀이터, 모레(29일)는 이사부 독도기념관입니다.

제1회 삼척 해랑영화제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삼척해변에서 청년 영화인들이 제작한 영화 12편을 상영하며, 대상 등 8편을 선정해 모두 58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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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 해랑영화제 ‘찾아가는 상영회’ 진행
    • 입력 2024-08-27 10:13:40
    • 수정2024-08-27 11:45:48
    930뉴스(강릉)
올해 처음 열리는 삼척 해랑영화제의 사전 행사로, '찾아가는 영화 상영회'가 오늘(27일)부터 모레(29일)까지 사흘간 열립니다.

상영 장소는 첫째 날인 오늘(27일)은 오후 7시에 삼척향교, 내일(28일)는 지웰아파트 놀이터, 모레(29일)는 이사부 독도기념관입니다.

제1회 삼척 해랑영화제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삼척해변에서 청년 영화인들이 제작한 영화 12편을 상영하며, 대상 등 8편을 선정해 모두 58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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