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몽골, 에너지 협력 강화
입력 2024.08.27 (19:58)
수정 2024.08.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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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몽골과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합니다.
한국남부발전 등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몽골에서 진행하는 태양광 에너지 저장사업과 태양열, 지열 등의 열공급 실증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탄소 배출권 사업 모델을 만들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도 도울 계획입니다.
한국남부발전 등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몽골에서 진행하는 태양광 에너지 저장사업과 태양열, 지열 등의 열공급 실증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탄소 배출권 사업 모델을 만들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도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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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몽골, 에너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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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7 19:58:47
- 수정2024-08-27 20:30:38
경상북도가 몽골과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합니다.
한국남부발전 등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몽골에서 진행하는 태양광 에너지 저장사업과 태양열, 지열 등의 열공급 실증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탄소 배출권 사업 모델을 만들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도 도울 계획입니다.
한국남부발전 등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몽골에서 진행하는 태양광 에너지 저장사업과 태양열, 지열 등의 열공급 실증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탄소 배출권 사업 모델을 만들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도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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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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