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학교에 파고든 ‘딥페이크 범죄’…도움 요청 ‘112’, ‘117’, ‘1366’
입력 2024.08.27 (20:09)
수정 2024.08.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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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린 사진이나 영상을 인공지능에 기반해 음란물 등으로 만든 '딥페이크' 범죄가 학교까지 파고들었습니다.
딥페이크 범죄는 일상을 파괴하는 범죄입니다.
혹여 의심 게시글이나 피해 사실을 인지 했을 경우, 반드시 이 번호를 기억하세요.
112와 더불어 청소년들의 피해 신고를 받는 117, 그리고 디지털성범죄 피해 신고인인 1366 그리고 광주시교육청 신고 센터 062 380 4080에서 4084번까지가 있습니다.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112, 117, 1366 그리고 062 380 4080에서 4084번까지 이 번호를 기억하십시오.
뉴스 7 오늘 준비한 소식 여기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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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의심 게시글이나 피해 사실을 인지 했을 경우, 반드시 이 번호를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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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8-27 20:16:38
SNS에 올린 사진이나 영상을 인공지능에 기반해 음란물 등으로 만든 '딥페이크' 범죄가 학교까지 파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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