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특화단지 투자·협력 협약’…24곳 참여
입력 2024.08.27 (21:48)
수정 2024.08.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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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창원시, 창원대와 두산에너빌리티, 범한그룹 등 24개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이 오늘(27일) 경남도청에서 '수소 특화단지 조성 투자 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2030년까지 1조 5천9백억 원을 투자해, 창원 국가산단 등에 경남 수소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2030년까지 1조 5천9백억 원을 투자해, 창원 국가산단 등에 경남 수소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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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 특화단지 투자·협력 협약’…24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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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7 21:48:53
- 수정2024-08-27 22:07:09
경상남도와 창원시, 창원대와 두산에너빌리티, 범한그룹 등 24개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이 오늘(27일) 경남도청에서 '수소 특화단지 조성 투자 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2030년까지 1조 5천9백억 원을 투자해, 창원 국가산단 등에 경남 수소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2030년까지 1조 5천9백억 원을 투자해, 창원 국가산단 등에 경남 수소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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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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