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포도 18년째 미국 수출…올해 200톤↑ 목표

입력 2024.08.27 (21:53) 수정 2024.08.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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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특산물인 포도가 올해로 18년째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영동군은 어제 황간포도 수출작목회가 생산한 포도 8.9톤, 1억 1,800만 원어치를 선적해 미국으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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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 포도 18년째 미국 수출…올해 200톤↑ 목표
    • 입력 2024-08-27 21:53:21
    • 수정2024-08-27 21:59:45
    뉴스9(청주)
영동 특산물인 포도가 올해로 18년째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영동군은 어제 황간포도 수출작목회가 생산한 포도 8.9톤, 1억 1,800만 원어치를 선적해 미국으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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