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병원·울산병원 지역 책임의료기관 선정
입력 2024.08.28 (07:47)
수정 2024.08.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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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과 울산병원이 울산시의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두 병원은 필수 의료서비스로 중증 응급 이송·전원 과 진료 협력, 감염 과 환자안전 관리, 재활 의료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두 병원과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울산대병원이 함께 양질의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등 공공 보건의료 협력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병원은 필수 의료서비스로 중증 응급 이송·전원 과 진료 협력, 감염 과 환자안전 관리, 재활 의료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두 병원과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울산대병원이 함께 양질의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등 공공 보건의료 협력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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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병원·울산병원 지역 책임의료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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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07:47:00
- 수정2024-08-28 08:14:03
동강병원과 울산병원이 울산시의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두 병원은 필수 의료서비스로 중증 응급 이송·전원 과 진료 협력, 감염 과 환자안전 관리, 재활 의료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두 병원과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울산대병원이 함께 양질의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등 공공 보건의료 협력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병원은 필수 의료서비스로 중증 응급 이송·전원 과 진료 협력, 감염 과 환자안전 관리, 재활 의료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두 병원과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울산대병원이 함께 양질의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등 공공 보건의료 협력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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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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