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물질·에너지과학 연구소 선정돼
입력 2024.08.28 (07:48)
수정 2024.08.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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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대학 기초연구소 사업 공모에서, 전북대학교가 신규 예비대학으로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최대 25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전북대는 '물질·에너지과학' 분야 중점 연구소를 구축해, 대학 내 기초과학 연구소는 물론 해외 대학 등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전문 인력 육성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전북대는 '물질·에너지과학' 분야 중점 연구소를 구축해, 대학 내 기초과학 연구소는 물론 해외 대학 등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전문 인력 육성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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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물질·에너지과학 연구소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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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07:48:26
- 수정2024-08-28 08:44:02

교육부의 대학 기초연구소 사업 공모에서, 전북대학교가 신규 예비대학으로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최대 25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전북대는 '물질·에너지과학' 분야 중점 연구소를 구축해, 대학 내 기초과학 연구소는 물론 해외 대학 등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전문 인력 육성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전북대는 '물질·에너지과학' 분야 중점 연구소를 구축해, 대학 내 기초과학 연구소는 물론 해외 대학 등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전문 인력 육성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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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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