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개발 논란’ 이기대 고층 아파트 건설 계획 취소
입력 2024.08.28 (07:55)
수정 2024.08.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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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일대 고층 아파트 건설이 무산됐습니다.
부산 남구청은 "아파트 건설을 추진한 IS동서가 지난 26일 공동주택 사업 계획 승인 신청 취하서를 제출해 사업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IS동서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취소된 이후 이기대공원 일대 만 제곱미터 규모의 터에 지상 31층, 3백 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했고, 부산시 주택사업공동위원회가 조건부로 이 사업을 통과시키자 난개발 논란이 일었습니다.
부산 남구청은 "아파트 건설을 추진한 IS동서가 지난 26일 공동주택 사업 계획 승인 신청 취하서를 제출해 사업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IS동서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취소된 이후 이기대공원 일대 만 제곱미터 규모의 터에 지상 31층, 3백 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했고, 부산시 주택사업공동위원회가 조건부로 이 사업을 통과시키자 난개발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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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개발 논란’ 이기대 고층 아파트 건설 계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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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07:55:52
- 수정2024-08-28 09:01:48
이기대 일대 고층 아파트 건설이 무산됐습니다.
부산 남구청은 "아파트 건설을 추진한 IS동서가 지난 26일 공동주택 사업 계획 승인 신청 취하서를 제출해 사업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IS동서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취소된 이후 이기대공원 일대 만 제곱미터 규모의 터에 지상 31층, 3백 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했고, 부산시 주택사업공동위원회가 조건부로 이 사업을 통과시키자 난개발 논란이 일었습니다.
부산 남구청은 "아파트 건설을 추진한 IS동서가 지난 26일 공동주택 사업 계획 승인 신청 취하서를 제출해 사업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IS동서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취소된 이후 이기대공원 일대 만 제곱미터 규모의 터에 지상 31층, 3백 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했고, 부산시 주택사업공동위원회가 조건부로 이 사업을 통과시키자 난개발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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