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엄중 대처해야”
입력 2024.08.28 (07:57)
수정 2024.08.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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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부산지부는 성명을 내고 학교 내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해 부산시교육청이 학교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에 대한 즉각적인 보호 조치 마련 등 신속 대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피해자 회복과 법률 지원, 디지털 기록 삭제 등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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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엄중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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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07:57:00
- 수정2024-08-28 08:33:32
전교조 부산지부는 성명을 내고 학교 내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해 부산시교육청이 학교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에 대한 즉각적인 보호 조치 마련 등 신속 대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피해자 회복과 법률 지원, 디지털 기록 삭제 등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피해자 회복과 법률 지원, 디지털 기록 삭제 등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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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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