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대룡저수지 실종자 형제 수색 재개
입력 2024.08.28 (08:08)
수정 2024.08.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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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대룡저수지 실종자 수색 작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홍천소방서는 조금 전인 오늘(28일) 오전 7시 반부터 인력 3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저수지에서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구조대는 어제(27일) 오후 3시쯤 이 저수지에서 실종된 40대 정 모 씨 형제를 찾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정 씨 형제는 관광용 부교 설치 작업을 하다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홍천소방서는 조금 전인 오늘(28일) 오전 7시 반부터 인력 3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저수지에서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구조대는 어제(27일) 오후 3시쯤 이 저수지에서 실종된 40대 정 모 씨 형제를 찾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정 씨 형제는 관광용 부교 설치 작업을 하다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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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대룡저수지 실종자 형제 수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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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08:08:53
- 수정2024-08-28 09:05:28

홍천 대룡저수지 실종자 수색 작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홍천소방서는 조금 전인 오늘(28일) 오전 7시 반부터 인력 3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저수지에서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구조대는 어제(27일) 오후 3시쯤 이 저수지에서 실종된 40대 정 모 씨 형제를 찾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정 씨 형제는 관광용 부교 설치 작업을 하다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홍천소방서는 조금 전인 오늘(28일) 오전 7시 반부터 인력 3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저수지에서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구조대는 어제(27일) 오후 3시쯤 이 저수지에서 실종된 40대 정 모 씨 형제를 찾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정 씨 형제는 관광용 부교 설치 작업을 하다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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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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