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내일 총파업 돌입…강원 6개 병원 참여 예상
입력 2024.08.28 (09:59)
수정 2024.08.3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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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이 내일(29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보건노조 강원지역본부도 총파업에 동참합니다.
강원도에서는 원주의료원 등 5개 의료원과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의 간호사와 요양보호사 등 의료인력 1,5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주4일제 도입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건노조 강원지역본부는 강릉아산병원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춘천재활병원 등 병원 3곳의 노동조합은 이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원주의료원 등 5개 의료원과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의 간호사와 요양보호사 등 의료인력 1,5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주4일제 도입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건노조 강원지역본부는 강릉아산병원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춘천재활병원 등 병원 3곳의 노동조합은 이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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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노조 내일 총파업 돌입…강원 6개 병원 참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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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09:59:50
- 수정2024-08-30 18:58:33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이 내일(29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보건노조 강원지역본부도 총파업에 동참합니다.
강원도에서는 원주의료원 등 5개 의료원과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의 간호사와 요양보호사 등 의료인력 1,5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주4일제 도입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건노조 강원지역본부는 강릉아산병원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춘천재활병원 등 병원 3곳의 노동조합은 이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원주의료원 등 5개 의료원과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의 간호사와 요양보호사 등 의료인력 1,5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주4일제 도입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건노조 강원지역본부는 강릉아산병원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춘천재활병원 등 병원 3곳의 노동조합은 이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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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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