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입력 2024.08.28 (10:11)
수정 2024.08.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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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열여덟 번째를 맞는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가 오는 30일부터 사흘 동안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일원에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4개 대학에서 46개 팀, 9백여 명이 참가해, 바하 부문과 기술 부문 2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바하 부문은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차량을 몰고 비포장도로 코스를 주행하는 경기로 내구성과 성능을 평가하고, 기술 부문은 기술 아이디와 디자인 등을 평가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4개 대학에서 46개 팀, 9백여 명이 참가해, 바하 부문과 기술 부문 2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바하 부문은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차량을 몰고 비포장도로 코스를 주행하는 경기로 내구성과 성능을 평가하고, 기술 부문은 기술 아이디와 디자인 등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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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서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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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10:11:29
- 수정2024-08-28 11:03:12

올해 열여덟 번째를 맞는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가 오는 30일부터 사흘 동안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일원에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4개 대학에서 46개 팀, 9백여 명이 참가해, 바하 부문과 기술 부문 2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바하 부문은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차량을 몰고 비포장도로 코스를 주행하는 경기로 내구성과 성능을 평가하고, 기술 부문은 기술 아이디와 디자인 등을 평가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4개 대학에서 46개 팀, 9백여 명이 참가해, 바하 부문과 기술 부문 2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바하 부문은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차량을 몰고 비포장도로 코스를 주행하는 경기로 내구성과 성능을 평가하고, 기술 부문은 기술 아이디와 디자인 등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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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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