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예금 증가폭 확대…대출은 축소
입력 2024.08.28 (10:21)
수정 2024.08.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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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의 예금 증가폭은 늘어난 반면, 대출은 축소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자료를 보면, 6월 지역 예금은 2조6천억 원이 증가해 전달 보다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자료를 보면, 6월 지역 예금은 2조6천억 원이 증가해 전달 보다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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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예금 증가폭 확대…대출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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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10:21:53
- 수정2024-08-28 10:36:53

대구·경북 지역의 예금 증가폭은 늘어난 반면, 대출은 축소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자료를 보면, 6월 지역 예금은 2조6천억 원이 증가해 전달 보다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자료를 보면, 6월 지역 예금은 2조6천억 원이 증가해 전달 보다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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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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