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병원 3곳 파업 예고…“막바지 교섭”
입력 2024.08.28 (10:24)
수정 2024.08.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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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노조가 내일(29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 있는 병원 3곳도 파업 동참을 예고했습니다.
광주ㆍ전남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광주 조선대병원과 호남권역재활병원, 전남 순천 성가롤로병원 등 3곳은 내일 파업을 가결하고, 사측과 막바지 교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병원 노조는 파업 하루 전인 오늘(28일)저녁까지 막바지 교섭을 이어갈 예정이며, 파업 전야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광주ㆍ전남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광주 조선대병원과 호남권역재활병원, 전남 순천 성가롤로병원 등 3곳은 내일 파업을 가결하고, 사측과 막바지 교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병원 노조는 파업 하루 전인 오늘(28일)저녁까지 막바지 교섭을 이어갈 예정이며, 파업 전야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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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병원 3곳 파업 예고…“막바지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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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10:24:25
- 수정2024-08-28 10:39:04

전국보건의료노조가 내일(29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 있는 병원 3곳도 파업 동참을 예고했습니다.
광주ㆍ전남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광주 조선대병원과 호남권역재활병원, 전남 순천 성가롤로병원 등 3곳은 내일 파업을 가결하고, 사측과 막바지 교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병원 노조는 파업 하루 전인 오늘(28일)저녁까지 막바지 교섭을 이어갈 예정이며, 파업 전야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광주ㆍ전남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광주 조선대병원과 호남권역재활병원, 전남 순천 성가롤로병원 등 3곳은 내일 파업을 가결하고, 사측과 막바지 교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병원 노조는 파업 하루 전인 오늘(28일)저녁까지 막바지 교섭을 이어갈 예정이며, 파업 전야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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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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