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벼·고추 재배 면적, 역대 최소”
입력 2024.08.28 (10:43)
수정 2024.08.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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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의 벼와 고추 재배 면적이 역대 가장 작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의 조사 결과 올해 벼 재배 면적은 69만 7,700여 ha로 지난해보다 1.5%, 고추는 2만 6,400여 ha로 2.6% 각각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은 벼는 쌀 적정 생산을 위한 전략작물 직불제 시행 등의 여파로, 고추는 생산 농가 감소 여파로 재배 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통계청의 조사 결과 올해 벼 재배 면적은 69만 7,700여 ha로 지난해보다 1.5%, 고추는 2만 6,400여 ha로 2.6% 각각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은 벼는 쌀 적정 생산을 위한 전략작물 직불제 시행 등의 여파로, 고추는 생산 농가 감소 여파로 재배 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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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벼·고추 재배 면적, 역대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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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10:43:58
- 수정2024-08-28 10:52:12

올해 전국의 벼와 고추 재배 면적이 역대 가장 작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의 조사 결과 올해 벼 재배 면적은 69만 7,700여 ha로 지난해보다 1.5%, 고추는 2만 6,400여 ha로 2.6% 각각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은 벼는 쌀 적정 생산을 위한 전략작물 직불제 시행 등의 여파로, 고추는 생산 농가 감소 여파로 재배 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통계청의 조사 결과 올해 벼 재배 면적은 69만 7,700여 ha로 지난해보다 1.5%, 고추는 2만 6,400여 ha로 2.6% 각각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은 벼는 쌀 적정 생산을 위한 전략작물 직불제 시행 등의 여파로, 고추는 생산 농가 감소 여파로 재배 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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