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추석 선물용 사과·멜론 다음 주부터 출하
입력 2024.08.28 (10:53)
수정 2024.08.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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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추석 선물용 양구 사과와 멜론을 다음 주부터 출하합니다.
양구 사과는 200여 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예상 수확량은 6,000톤, 예상 소득은 270억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양구 사과는 200여 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예상 수확량은 6,000톤, 예상 소득은 270억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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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 추석 선물용 사과·멜론 다음 주부터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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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8-28 10:59:29

양구군이 추석 선물용 양구 사과와 멜론을 다음 주부터 출하합니다.
양구 사과는 200여 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예상 수확량은 6,000톤, 예상 소득은 270억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양구 사과는 200여 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예상 수확량은 6,000톤, 예상 소득은 270억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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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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