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창단 30주년을 맞아 다음달 26일 저녁 7시 30분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특별 정기연주회를 엽니다.
시립국악관현악단은 박승희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관현악협주곡 ‘남도아리랑’을 시작으로 대금협주곡에 이어 창단 30주년 위촉곡인 ‘불의 춤’, ‘이카루스’까지 모두 4곡을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광주시립창극단원들과 목포시립합창단과 지역 예술가들로 결성된 연주단체 ‘카메라타전남’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시립국악관현악단은 박승희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관현악협주곡 ‘남도아리랑’을 시작으로 대금협주곡에 이어 창단 30주년 위촉곡인 ‘불의 춤’, ‘이카루스’까지 모두 4곡을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광주시립창극단원들과 목포시립합창단과 지역 예술가들로 결성된 연주단체 ‘카메라타전남’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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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다음 달 26일 창단 30주년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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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16:11:35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창단 30주년을 맞아 다음달 26일 저녁 7시 30분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특별 정기연주회를 엽니다.
시립국악관현악단은 박승희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관현악협주곡 ‘남도아리랑’을 시작으로 대금협주곡에 이어 창단 30주년 위촉곡인 ‘불의 춤’, ‘이카루스’까지 모두 4곡을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광주시립창극단원들과 목포시립합창단과 지역 예술가들로 결성된 연주단체 ‘카메라타전남’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시립국악관현악단은 박승희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관현악협주곡 ‘남도아리랑’을 시작으로 대금협주곡에 이어 창단 30주년 위촉곡인 ‘불의 춤’, ‘이카루스’까지 모두 4곡을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광주시립창극단원들과 목포시립합창단과 지역 예술가들로 결성된 연주단체 ‘카메라타전남’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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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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