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딥페이크’ 학교 피해 7건”
입력 2024.08.28 (19:41)
수정 2024.08.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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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합성을 통한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 사례가 전북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 사례가, 올 들어 7건 접수돼 경찰 수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해 구체적인 사실은 밝히기 어렵다며,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자료를 일선 학교에 배포하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 사례가, 올 들어 7건 접수돼 경찰 수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해 구체적인 사실은 밝히기 어렵다며,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자료를 일선 학교에 배포하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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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딥페이크’ 학교 피해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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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19:41:22
- 수정2024-08-28 20:11:12
이미지 합성을 통한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 사례가 전북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 사례가, 올 들어 7건 접수돼 경찰 수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해 구체적인 사실은 밝히기 어렵다며,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자료를 일선 학교에 배포하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 사례가, 올 들어 7건 접수돼 경찰 수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해 구체적인 사실은 밝히기 어렵다며,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자료를 일선 학교에 배포하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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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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