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어업피해 35만 마리 늘어…누적 297억 원

입력 2024.08.28 (21:50) 수정 2024.08.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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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으로 인한 경남 양식장의 어류 폐사가 어제(27일) 하루 35만 8천 마리 늘었습니다.

누적 고수온 어업피해액은 통영 249가구 216억 원, 거제 48가구 45억 원, 남해 43가구 34억 원 등 297억 원에 이릅니다.

누적 피해 1,754만 여 마리 가운데 조피볼락이 1,255만 마리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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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온 어업피해 35만 마리 늘어…누적 297억 원
    • 입력 2024-08-28 21:50:54
    • 수정2024-08-28 21:55:57
    뉴스9(창원)
고수온으로 인한 경남 양식장의 어류 폐사가 어제(27일) 하루 35만 8천 마리 늘었습니다.

누적 고수온 어업피해액은 통영 249가구 216억 원, 거제 48가구 45억 원, 남해 43가구 34억 원 등 297억 원에 이릅니다.

누적 피해 1,754만 여 마리 가운데 조피볼락이 1,255만 마리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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