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8조·경북 12조…국비 확보 청신호
입력 2024.08.28 (22:08)
수정 2024.08.2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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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구·경북의 주요 현안 사업이 대거 반영되며 국비 확보 목표액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대구시는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천2백억 원, 대구경북신공항 설계비 6백60억 원 등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내년도 8조천억 원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북도 역시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 천8백억 원, 남부내륙철도 건설 천백억 원 등이 반영돼 국비 12조 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천2백억 원, 대구경북신공항 설계비 6백60억 원 등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내년도 8조천억 원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북도 역시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 천8백억 원, 남부내륙철도 건설 천백억 원 등이 반영돼 국비 12조 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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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8조·경북 12조…국비 확보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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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22:08:37
- 수정2024-08-28 22:12:52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구·경북의 주요 현안 사업이 대거 반영되며 국비 확보 목표액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대구시는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천2백억 원, 대구경북신공항 설계비 6백60억 원 등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내년도 8조천억 원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북도 역시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 천8백억 원, 남부내륙철도 건설 천백억 원 등이 반영돼 국비 12조 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천2백억 원, 대구경북신공항 설계비 6백60억 원 등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내년도 8조천억 원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북도 역시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 천8백억 원, 남부내륙철도 건설 천백억 원 등이 반영돼 국비 12조 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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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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