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디지털성범죄 긴급 예방 교육 실시
입력 2024.08.29 (07:47)
수정 2024.08.2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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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딥페이크와 관련한 학생 피해가 잇따라는 가운데, 부산시교육청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함께 긴급 예방 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청은 피해자가 발생한 학교를 우선 배정하는 방식으로 다음달부터 부산지역 70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27일 기준으로 학생 186건과 교원 10건 등 196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79건을 수사당국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피해자가 발생한 학교를 우선 배정하는 방식으로 다음달부터 부산지역 70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27일 기준으로 학생 186건과 교원 10건 등 196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79건을 수사당국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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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청, 디지털성범죄 긴급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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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9 07:47:00
- 수정2024-08-29 08:31:09
전국적으로 딥페이크와 관련한 학생 피해가 잇따라는 가운데, 부산시교육청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함께 긴급 예방 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청은 피해자가 발생한 학교를 우선 배정하는 방식으로 다음달부터 부산지역 70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27일 기준으로 학생 186건과 교원 10건 등 196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79건을 수사당국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피해자가 발생한 학교를 우선 배정하는 방식으로 다음달부터 부산지역 70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27일 기준으로 학생 186건과 교원 10건 등 196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79건을 수사당국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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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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