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 출생아 수 6천7백 명…합계 출산율↓
입력 2024.08.29 (08:05)
수정 2024.08.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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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출생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의 출생아 수는 6천7백 명으로, 2022년 7천3백 명보다 6백 명 감소했습니다.
또, 지난해 강원도의 합계 출산율은 0.89명으로, 2022년 0.97명보다 0.08명 하락했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모(母)의 평균 출산 연령은 33세, 첫째아 출산까지 평균 결혼 생활 기간은 2년 3개월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강원도의 합계 출산율은 0.89명으로, 2022년 0.97명보다 0.08명 하락했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모(母)의 평균 출산 연령은 33세, 첫째아 출산까지 평균 결혼 생활 기간은 2년 3개월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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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강원 출생아 수 6천7백 명…합계 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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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9 08:05:51
- 수정2024-08-29 08:17:49
통계청이 발표한 출생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의 출생아 수는 6천7백 명으로, 2022년 7천3백 명보다 6백 명 감소했습니다.
또, 지난해 강원도의 합계 출산율은 0.89명으로, 2022년 0.97명보다 0.08명 하락했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모(母)의 평균 출산 연령은 33세, 첫째아 출산까지 평균 결혼 생활 기간은 2년 3개월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강원도의 합계 출산율은 0.89명으로, 2022년 0.97명보다 0.08명 하락했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모(母)의 평균 출산 연령은 33세, 첫째아 출산까지 평균 결혼 생활 기간은 2년 3개월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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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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