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4.08.29 (18:59) 수정 2024.08.2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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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정 브리핑…“당정 갈등 문제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브리핑을 통해 교육과 노동, 연금, 의료 등 4대 개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불거진 당정 갈등 논란에 대해선 문제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직 상실…대법, 유죄 확정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해직교사를 부당하게 특별 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되면서 교육감직을 상실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채용 과정과 관련한 당시 결정에 후회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도심 땅 꺼짐…승용차 빠져 2명 중상

오늘 오전 서울 서대문구의 한 도로에서 땅 꺼짐 사고가 나 지나가던 승용차가 2.5 미터 깊이 구덩이에 빠졌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딥페이크 처벌 수위 징역 5년→7년 추진

정부와 여당이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유포의 최대 형량을 5년에서 7년으로 올리는 등 처벌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가짜 영상물의 온상이 된 텔레그램 측과의 핫라인 구축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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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8-29 1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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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7
윤 대통령 국정 브리핑…“당정 갈등 문제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브리핑을 통해 교육과 노동, 연금, 의료 등 4대 개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불거진 당정 갈등 논란에 대해선 문제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직 상실…대법, 유죄 확정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해직교사를 부당하게 특별 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되면서 교육감직을 상실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채용 과정과 관련한 당시 결정에 후회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도심 땅 꺼짐…승용차 빠져 2명 중상

오늘 오전 서울 서대문구의 한 도로에서 땅 꺼짐 사고가 나 지나가던 승용차가 2.5 미터 깊이 구덩이에 빠졌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딥페이크 처벌 수위 징역 5년→7년 추진

정부와 여당이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유포의 최대 형량을 5년에서 7년으로 올리는 등 처벌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가짜 영상물의 온상이 된 텔레그램 측과의 핫라인 구축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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