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서 벌목 노동자 저수지 추락사
입력 2024.08.29 (19:13)
수정 2024.08.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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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아침 8시 15분쯤 완주군 화산면에서 산책로 조성을 위해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머리를 바위에 부딪친 뒤 저수지로 떨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1시간 반 만에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고용부노동부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1시간 반 만에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고용부노동부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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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서 벌목 노동자 저수지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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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9 19:13:23
- 수정2024-08-29 20:20:47
어제(28일) 아침 8시 15분쯤 완주군 화산면에서 산책로 조성을 위해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머리를 바위에 부딪친 뒤 저수지로 떨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1시간 반 만에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고용부노동부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1시간 반 만에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고용부노동부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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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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