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출생아·출산율 감소
입력 2024.08.29 (21:52)
수정 2024.08.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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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출생아 수와 출산률이 줄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지역 출생아 수는 9천 4백 명으로 일년 전 보다 7.1%, 7백명 줄었고 합계 출산율도 0.7명으로 전국 평균 0.72명을 밑돌았습니다.
지난해 경북의 출생아 수는 만 2백 명으로, 같은 기간 9.9%, 천 199명 감소했습니다.
경북의 합계 출산율은 0.86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지만 전년 보다 0.07명 줄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지역 출생아 수는 9천 4백 명으로 일년 전 보다 7.1%, 7백명 줄었고 합계 출산율도 0.7명으로 전국 평균 0.72명을 밑돌았습니다.
지난해 경북의 출생아 수는 만 2백 명으로, 같은 기간 9.9%, 천 199명 감소했습니다.
경북의 합계 출산율은 0.86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지만 전년 보다 0.07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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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출생아·출산율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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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9 21:52:25
- 수정2024-08-29 21:57:48
대구·경북의 출생아 수와 출산률이 줄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지역 출생아 수는 9천 4백 명으로 일년 전 보다 7.1%, 7백명 줄었고 합계 출산율도 0.7명으로 전국 평균 0.72명을 밑돌았습니다.
지난해 경북의 출생아 수는 만 2백 명으로, 같은 기간 9.9%, 천 199명 감소했습니다.
경북의 합계 출산율은 0.86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지만 전년 보다 0.07명 줄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지역 출생아 수는 9천 4백 명으로 일년 전 보다 7.1%, 7백명 줄었고 합계 출산율도 0.7명으로 전국 평균 0.72명을 밑돌았습니다.
지난해 경북의 출생아 수는 만 2백 명으로, 같은 기간 9.9%, 천 199명 감소했습니다.
경북의 합계 출산율은 0.86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지만 전년 보다 0.07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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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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