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 창원에서 하반기 투쟁 선포대회
입력 2024.08.29 (21:53)
수정 2024.08.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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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오늘(29일) 창원광장 인근에서 하반기 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노동 기본권 쟁취를 다짐했습니다.
이들은 노동부 장관이 노동을 탄압하고 인권위원장이 인권을 거부하는 등 국가의 기강과 노동자의 삶이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다음 달 경남 민중대회를 열어 하반기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노동부 장관이 노동을 탄압하고 인권위원장이 인권을 거부하는 등 국가의 기강과 노동자의 삶이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다음 달 경남 민중대회를 열어 하반기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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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경남본부, 창원에서 하반기 투쟁 선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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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9 21:53:19
- 수정2024-08-29 21:59:31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오늘(29일) 창원광장 인근에서 하반기 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노동 기본권 쟁취를 다짐했습니다.
이들은 노동부 장관이 노동을 탄압하고 인권위원장이 인권을 거부하는 등 국가의 기강과 노동자의 삶이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다음 달 경남 민중대회를 열어 하반기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노동부 장관이 노동을 탄압하고 인권위원장이 인권을 거부하는 등 국가의 기강과 노동자의 삶이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다음 달 경남 민중대회를 열어 하반기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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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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