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개학 앞두고 ‘통학로 안전’ 현장 점검
입력 2024.08.29 (22:07)
수정 2024.08.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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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개학을 앞두고 부산시가 통학로 안전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부산교육청 등과 함께 재개발 공사로 안전 민원이 다수 발생한 부산 남구의 한 초등학교를 현장 점검하고 건축물 철거로 인한 통학로 안전 상황을 살펴보고 방호울타리 교체 등을 신속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부산시는 내년까지 지역 9백여 개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오늘 부산교육청 등과 함께 재개발 공사로 안전 민원이 다수 발생한 부산 남구의 한 초등학교를 현장 점검하고 건축물 철거로 인한 통학로 안전 상황을 살펴보고 방호울타리 교체 등을 신속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부산시는 내년까지 지역 9백여 개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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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개학 앞두고 ‘통학로 안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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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9 22:07:19
- 수정2024-08-29 22:12:01
2학기 개학을 앞두고 부산시가 통학로 안전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부산교육청 등과 함께 재개발 공사로 안전 민원이 다수 발생한 부산 남구의 한 초등학교를 현장 점검하고 건축물 철거로 인한 통학로 안전 상황을 살펴보고 방호울타리 교체 등을 신속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부산시는 내년까지 지역 9백여 개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오늘 부산교육청 등과 함께 재개발 공사로 안전 민원이 다수 발생한 부산 남구의 한 초등학교를 현장 점검하고 건축물 철거로 인한 통학로 안전 상황을 살펴보고 방호울타리 교체 등을 신속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부산시는 내년까지 지역 9백여 개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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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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