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에서 승용차·아파트 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8.30 (06:04)
수정 2024.08.3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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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저녁 7시 50분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백9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 중 갑자기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29일) 저녁 7시10분쯤에는 아산시 모종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세탁기 등 가전제품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5백2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안성로·여승효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백9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 중 갑자기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29일) 저녁 7시10분쯤에는 아산시 모종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세탁기 등 가전제품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5백2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안성로·여승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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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에서 승용차·아파트 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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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06:04:46
- 수정2024-08-30 06:06:28
어제(29일) 저녁 7시 50분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백9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 중 갑자기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29일) 저녁 7시10분쯤에는 아산시 모종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세탁기 등 가전제품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5백2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안성로·여승효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백9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 중 갑자기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29일) 저녁 7시10분쯤에는 아산시 모종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세탁기 등 가전제품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5백2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안성로·여승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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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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