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계 “딥페이크 사건 적극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4.08.30 (08:06)
수정 2024.08.3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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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여성계가 이른바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 하동지역 중학생이 관련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자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경남여성단체연합 등은 어제(29일) 성명을 내고, 반복되는 디지털 성폭력에도 정부가 기존 대책을 반복하고 예산을 삭감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여성단체연합 등은 어제(29일) 성명을 내고, 반복되는 디지털 성폭력에도 정부가 기존 대책을 반복하고 예산을 삭감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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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계 “딥페이크 사건 적극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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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08:06:04
- 수정2024-08-30 08:45:28
경남 여성계가 이른바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 하동지역 중학생이 관련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자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경남여성단체연합 등은 어제(29일) 성명을 내고, 반복되는 디지털 성폭력에도 정부가 기존 대책을 반복하고 예산을 삭감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여성단체연합 등은 어제(29일) 성명을 내고, 반복되는 디지털 성폭력에도 정부가 기존 대책을 반복하고 예산을 삭감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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