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전북도청서 축산물 할인 행사
입력 2024.08.30 (09:57)
수정 2024.08.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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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도청 광장에서 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전북 14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한우와 한돈을 최대 33퍼센트까지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또 계란 한 판은 4천 원에 팔고 축산물 가공품은 최대 50퍼센트까지 할인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전북 14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한우와 한돈을 최대 33퍼센트까지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또 계란 한 판은 4천 원에 팔고 축산물 가공품은 최대 50퍼센트까지 할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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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전북도청서 축산물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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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09:57:28
- 수정2024-08-30 10:44:25
오늘(30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도청 광장에서 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전북 14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한우와 한돈을 최대 33퍼센트까지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또 계란 한 판은 4천 원에 팔고 축산물 가공품은 최대 50퍼센트까지 할인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전북 14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한우와 한돈을 최대 33퍼센트까지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또 계란 한 판은 4천 원에 팔고 축산물 가공품은 최대 50퍼센트까지 할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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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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