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공항에 닥터헬기 격납고 조성
입력 2024.08.30 (10:26)
수정 2024.08.30 (10: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 응급의료전용헬기인 닥터헬기 격납고가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해 40억 원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제주공항 내에 774㎡ 규모의 닥터헬기 격납고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닥터헬기는 중산간 지역인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에서 출동 대기해 기상 악화 시 이착륙이 어려워 응급환자 이송에 제약이 많았습니다.
닥터헬기는 2022년 11월 도입 이후 이달까지 응급환자를 63회 이송했습니다.
제주도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해 40억 원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제주공항 내에 774㎡ 규모의 닥터헬기 격납고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닥터헬기는 중산간 지역인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에서 출동 대기해 기상 악화 시 이착륙이 어려워 응급환자 이송에 제약이 많았습니다.
닥터헬기는 2022년 11월 도입 이후 이달까지 응급환자를 63회 이송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년 제주공항에 닥터헬기 격납고 조성
-
- 입력 2024-08-30 10:26:33
- 수정2024-08-30 10:29:43
제주국제공항에 응급의료전용헬기인 닥터헬기 격납고가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해 40억 원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제주공항 내에 774㎡ 규모의 닥터헬기 격납고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닥터헬기는 중산간 지역인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에서 출동 대기해 기상 악화 시 이착륙이 어려워 응급환자 이송에 제약이 많았습니다.
닥터헬기는 2022년 11월 도입 이후 이달까지 응급환자를 63회 이송했습니다.
제주도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해 40억 원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제주공항 내에 774㎡ 규모의 닥터헬기 격납고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닥터헬기는 중산간 지역인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에서 출동 대기해 기상 악화 시 이착륙이 어려워 응급환자 이송에 제약이 많았습니다.
닥터헬기는 2022년 11월 도입 이후 이달까지 응급환자를 63회 이송했습니다.
-
-
신익환 기자 sih@kbs.co.kr
신익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