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집안싸움’ 나선 남자 휠체어 배드민턴, “누가 이겨도 좋다!”
입력 2024.08.30 (10:54)
수정 2024.08.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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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 배드민턴에서 우리 선수들의 집안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정재군-유수영 조가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열린 휠체어 배드민턴 남자 복식 조별예선에서 김정준-최정만 조를 꺾고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특히 정재군은 47세의 '노장'으로 첫 패럴림픽에 참여해 21세의 '소장' 유수영 선수와 환상 호흡을 보였습니다.
박빙의 승부를 펼친 우리 선수들의 경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정재군-유수영 조가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열린 휠체어 배드민턴 남자 복식 조별예선에서 김정준-최정만 조를 꺾고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특히 정재군은 47세의 '노장'으로 첫 패럴림픽에 참여해 21세의 '소장' 유수영 선수와 환상 호흡을 보였습니다.
박빙의 승부를 펼친 우리 선수들의 경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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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집안싸움’ 나선 남자 휠체어 배드민턴, “누가 이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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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10:54:16
- 수정2024-08-30 10:54:44
2024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 배드민턴에서 우리 선수들의 집안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정재군-유수영 조가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열린 휠체어 배드민턴 남자 복식 조별예선에서 김정준-최정만 조를 꺾고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특히 정재군은 47세의 '노장'으로 첫 패럴림픽에 참여해 21세의 '소장' 유수영 선수와 환상 호흡을 보였습니다.
박빙의 승부를 펼친 우리 선수들의 경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정재군-유수영 조가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열린 휠체어 배드민턴 남자 복식 조별예선에서 김정준-최정만 조를 꺾고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특히 정재군은 47세의 '노장'으로 첫 패럴림픽에 참여해 21세의 '소장' 유수영 선수와 환상 호흡을 보였습니다.
박빙의 승부를 펼친 우리 선수들의 경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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