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진보당 대표 “역사 왜곡 국무위원 인정 못 해”
입력 2024.08.30 (19:36)
수정 2024.08.3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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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오늘(30일) 제주를 찾아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이 김문수 노동부 장관을 임명했다며, 제주4·3 망언으로 도민 마음에 생채기를 내고 역사를 왜곡하는 국무위원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진보당이 원내정당 가운데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했다며, 다음 달 28일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윤석열 퇴진 범국민대회를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진보당이 원내정당 가운데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했다며, 다음 달 28일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윤석열 퇴진 범국민대회를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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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연 진보당 대표 “역사 왜곡 국무위원 인정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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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19:36:23
- 수정2024-08-30 19:43:50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오늘(30일) 제주를 찾아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이 김문수 노동부 장관을 임명했다며, 제주4·3 망언으로 도민 마음에 생채기를 내고 역사를 왜곡하는 국무위원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진보당이 원내정당 가운데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했다며, 다음 달 28일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윤석열 퇴진 범국민대회를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진보당이 원내정당 가운데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했다며, 다음 달 28일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윤석열 퇴진 범국민대회를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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