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조국당 지도부, 전남서 재선거 표심 경쟁
입력 2024.08.30 (19:38)
수정 2024.08.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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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영광과 곡성 단체장 재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표심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영광과 순천을 찾은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기초·광역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전남의 도움만 받는 민주당이 아닌 가장 적격한 민주당으로 새롭게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어제 영광에 이어 오늘은 곡성을 찾아 배식 봉사와 상가를 방문하며 "호남 유권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주고 호남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영광과 순천을 찾은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기초·광역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전남의 도움만 받는 민주당이 아닌 가장 적격한 민주당으로 새롭게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어제 영광에 이어 오늘은 곡성을 찾아 배식 봉사와 상가를 방문하며 "호남 유권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주고 호남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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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조국당 지도부, 전남서 재선거 표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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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19:38:05
- 수정2024-08-30 19:54:33
오는 10월 영광과 곡성 단체장 재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표심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영광과 순천을 찾은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기초·광역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전남의 도움만 받는 민주당이 아닌 가장 적격한 민주당으로 새롭게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어제 영광에 이어 오늘은 곡성을 찾아 배식 봉사와 상가를 방문하며 "호남 유권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주고 호남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영광과 순천을 찾은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기초·광역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전남의 도움만 받는 민주당이 아닌 가장 적격한 민주당으로 새롭게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어제 영광에 이어 오늘은 곡성을 찾아 배식 봉사와 상가를 방문하며 "호남 유권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주고 호남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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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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