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예총, 다양성 영화초대전 ‘다채’ 개최
입력 2024.08.30 (19:38)
수정 2024.08.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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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충북민예총이 내일(31일)부터 사흘에 걸쳐 청주에듀피아 영상관에서 2024 다양성 영화 초대전 '다채'를 개최합니다.
초대전은 내일과 다음 달 1일, 7일에 열리며 지난해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독립 영화 8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예술영화 특선으로 존 카사베츠 감독의 '차이니즈 부키의 죽음'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체리향기'도 상영됩니다.
초대전은 내일과 다음 달 1일, 7일에 열리며 지난해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독립 영화 8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예술영화 특선으로 존 카사베츠 감독의 '차이니즈 부키의 죽음'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체리향기'도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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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민예총, 다양성 영화초대전 ‘다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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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19:38:50
- 수정2024-08-30 19:44:43
(사)충북민예총이 내일(31일)부터 사흘에 걸쳐 청주에듀피아 영상관에서 2024 다양성 영화 초대전 '다채'를 개최합니다.
초대전은 내일과 다음 달 1일, 7일에 열리며 지난해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독립 영화 8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예술영화 특선으로 존 카사베츠 감독의 '차이니즈 부키의 죽음'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체리향기'도 상영됩니다.
초대전은 내일과 다음 달 1일, 7일에 열리며 지난해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독립 영화 8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예술영화 특선으로 존 카사베츠 감독의 '차이니즈 부키의 죽음'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체리향기'도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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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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