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못 개발 제한 해결해야”
입력 2024.08.30 (19:53)
수정 2024.08.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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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수성구가 수성못 개발 제한을 적극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경원 대구시의원은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성못을 소유한 농어촌공사가 감사원 지적에 따른 후속 조치로 수성못 용도 폐지를 고려하고 있다며 안전상의 이유로 담수를 빼도 손쓸 방법조차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대구시와 수성구는 수성못에 국제 수준의 수상 공연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지만 농어촌공사와 갈등을 빚으면서 사용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경원 대구시의원은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성못을 소유한 농어촌공사가 감사원 지적에 따른 후속 조치로 수성못 용도 폐지를 고려하고 있다며 안전상의 이유로 담수를 빼도 손쓸 방법조차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대구시와 수성구는 수성못에 국제 수준의 수상 공연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지만 농어촌공사와 갈등을 빚으면서 사용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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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수성못 개발 제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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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19:53:18
- 수정2024-08-30 20:04:13
대구시와 수성구가 수성못 개발 제한을 적극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경원 대구시의원은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성못을 소유한 농어촌공사가 감사원 지적에 따른 후속 조치로 수성못 용도 폐지를 고려하고 있다며 안전상의 이유로 담수를 빼도 손쓸 방법조차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대구시와 수성구는 수성못에 국제 수준의 수상 공연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지만 농어촌공사와 갈등을 빚으면서 사용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경원 대구시의원은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성못을 소유한 농어촌공사가 감사원 지적에 따른 후속 조치로 수성못 용도 폐지를 고려하고 있다며 안전상의 이유로 담수를 빼도 손쓸 방법조차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대구시와 수성구는 수성못에 국제 수준의 수상 공연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지만 농어촌공사와 갈등을 빚으면서 사용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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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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