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조업 디지털 전환 국비 확보
입력 2024.08.30 (19:54)
수정 2024.08.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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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사업에 경상북도가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따라 경북도와 구미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오공대 등은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등 170억 원을 들여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소기업의 생산 공정을 개선합니다.
경북도는 제조공정 디지털화를 통해 불량을 낮추고 전문인력도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에따라 경북도와 구미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오공대 등은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등 170억 원을 들여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소기업의 생산 공정을 개선합니다.
경북도는 제조공정 디지털화를 통해 불량을 낮추고 전문인력도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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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제조업 디지털 전환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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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19:54:36
- 수정2024-08-30 20:02:43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사업에 경상북도가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따라 경북도와 구미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오공대 등은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등 170억 원을 들여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소기업의 생산 공정을 개선합니다.
경북도는 제조공정 디지털화를 통해 불량을 낮추고 전문인력도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에따라 경북도와 구미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오공대 등은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등 170억 원을 들여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소기업의 생산 공정을 개선합니다.
경북도는 제조공정 디지털화를 통해 불량을 낮추고 전문인력도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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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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