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 환영식’ 고향 나주에서 내일 개최
입력 2024.08.30 (22:01)
수정 2024.08.3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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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 선수 고향 방문 환영행사'가 내일(31일) 오후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 선수가 금메달을 따낸 순간을 담은 영상 시청과 꽃목걸이 수여, 격려금 전달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안세영은 지난 5일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방수현 이후 28년 만에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 선수가 금메달을 따낸 순간을 담은 영상 시청과 꽃목걸이 수여, 격려금 전달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안세영은 지난 5일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방수현 이후 28년 만에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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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영 선수 환영식’ 고향 나주에서 내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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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22:01:34
- 수정2024-08-30 22:23:09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 선수 고향 방문 환영행사'가 내일(31일) 오후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 선수가 금메달을 따낸 순간을 담은 영상 시청과 꽃목걸이 수여, 격려금 전달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안세영은 지난 5일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방수현 이후 28년 만에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 선수가 금메달을 따낸 순간을 담은 영상 시청과 꽃목걸이 수여, 격려금 전달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안세영은 지난 5일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방수현 이후 28년 만에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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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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