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박지현 없는 여자농구…박신자컵 관전 포인트는?

입력 2024.08.30 (22:04) 수정 2024.08.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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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새 시즌의 전초전 격인 여자농구 박신자컵이 내일(31일) 개막합니다.

한국과 일본, 타이완 등 10개 팀이 출전하는데,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내일 아산에서 개막하는 박신자 컵의 관심사는 새 얼굴, 새 전력입니다.

박지수와 박지현이 해외로 떠난 가운데 떠난 가운데 BNK에 합류한 박혜진 신한은행으로 간 신지현 등 이적생들의 활약이 기대되고요,

처음 도입된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기량까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지난해부터 국제대회로 격상된 박신자컵은 올해도 한국과 일본, 타이완 등 10개 팀이 출전하는데요.

치열한 한일전도 예고된 가운데 오늘 일본팀들도 대회 참가를 위해 입국해 각오를 불태웠습니다.

[미야자와 유키/후지쯔 : "김단비 선수는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대결이 기대됩니다. 아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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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수·박지현 없는 여자농구…박신자컵 관전 포인트는?
    • 입력 2024-08-30 22:04:17
    • 수정2024-08-30 22: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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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새 시즌의 전초전 격인 여자농구 박신자컵이 내일(31일) 개막합니다.

한국과 일본, 타이완 등 10개 팀이 출전하는데,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내일 아산에서 개막하는 박신자 컵의 관심사는 새 얼굴, 새 전력입니다.

박지수와 박지현이 해외로 떠난 가운데 떠난 가운데 BNK에 합류한 박혜진 신한은행으로 간 신지현 등 이적생들의 활약이 기대되고요,

처음 도입된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기량까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지난해부터 국제대회로 격상된 박신자컵은 올해도 한국과 일본, 타이완 등 10개 팀이 출전하는데요.

치열한 한일전도 예고된 가운데 오늘 일본팀들도 대회 참가를 위해 입국해 각오를 불태웠습니다.

[미야자와 유키/후지쯔 : "김단비 선수는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대결이 기대됩니다. 아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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