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1주택자도 수도권 주담대 전면 중단
입력 2024.09.01 (21:27)
수정 2024.09.01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이 오는 9일부터 주택을 한 채라도 소유한 경우 서울 등 수도권에서 주택을 추가로 사기 위한 목적의 대출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은행은 또 수도권 내 전세자금대출도 모든 세대원이 무주택자인 경우에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은행은 가계 대출 증가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투기 수요를 막기 위해 이같은 대책을 내놨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은행은 또 수도권 내 전세자금대출도 모든 세대원이 무주택자인 경우에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은행은 가계 대출 증가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투기 수요를 막기 위해 이같은 대책을 내놨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리은행, 1주택자도 수도권 주담대 전면 중단
-
- 입력 2024-09-01 21:27:57
- 수정2024-09-01 21:47:07
우리은행이 오는 9일부터 주택을 한 채라도 소유한 경우 서울 등 수도권에서 주택을 추가로 사기 위한 목적의 대출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은행은 또 수도권 내 전세자금대출도 모든 세대원이 무주택자인 경우에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은행은 가계 대출 증가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투기 수요를 막기 위해 이같은 대책을 내놨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은행은 또 수도권 내 전세자금대출도 모든 세대원이 무주택자인 경우에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은행은 가계 대출 증가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투기 수요를 막기 위해 이같은 대책을 내놨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