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병대의 날…‘숭고한 희생’ 기려
입력 2024.09.01 (21:44)
수정 2024.09.0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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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제주해병대의 날 기념식이 오늘(1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은 해병대 관계자와 참전용사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병 혼 탑 참배와 유공자 포상, 회고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제주해병대의날은 1950년 9월 1일 해병 3, 4기가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제주항을 출항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습니다.
오늘 기념식은 해병대 관계자와 참전용사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병 혼 탑 참배와 유공자 포상, 회고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제주해병대의날은 1950년 9월 1일 해병 3, 4기가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제주항을 출항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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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해병대의 날…‘숭고한 희생’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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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1 21:44:48
- 수정2024-09-01 22:22:58
제24회 제주해병대의 날 기념식이 오늘(1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은 해병대 관계자와 참전용사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병 혼 탑 참배와 유공자 포상, 회고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제주해병대의날은 1950년 9월 1일 해병 3, 4기가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제주항을 출항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습니다.
오늘 기념식은 해병대 관계자와 참전용사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병 혼 탑 참배와 유공자 포상, 회고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제주해병대의날은 1950년 9월 1일 해병 3, 4기가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제주항을 출항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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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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