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서 버스 6중 추돌…14명 경상
입력 2024.09.02 (16:53)
수정 2024.09.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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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낮 1시 10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오르막길에서 시내버스가 차량 5대와 오토바이 1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70대 남성 버스 운전자를 포함해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 기사가 브레이크가 들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70대 남성 버스 운전자를 포함해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 기사가 브레이크가 들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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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구서 버스 6중 추돌…14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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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2 16:53:48
- 수정2024-09-02 17:50:56
오늘(2일) 낮 1시 10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오르막길에서 시내버스가 차량 5대와 오토바이 1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70대 남성 버스 운전자를 포함해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 기사가 브레이크가 들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70대 남성 버스 운전자를 포함해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 기사가 브레이크가 들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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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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