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대구 간송미술관 개관 특별전
입력 2024.09.02 (19:43)
수정 2024.09.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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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간송미술관이 수성구 대구미술관 인근에 문을 열었습니다.
연 면적 8천여 제곱미터로, 6개의 전시 공간을 갖춘 대구 간송미술관은 봄·가을에만 짧게 문을 여는 서울 간송미술관 '보화각' 과는 달리 상설 운영됩니다.
미술관 측은 개관 특별전시로,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 등 국보와 보물 40점을 볼 수 있는 '여세동보'전을 내일부터 12월 1일까지 엽니다.
연 면적 8천여 제곱미터로, 6개의 전시 공간을 갖춘 대구 간송미술관은 봄·가을에만 짧게 문을 여는 서울 간송미술관 '보화각' 과는 달리 상설 운영됩니다.
미술관 측은 개관 특별전시로,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 등 국보와 보물 40점을 볼 수 있는 '여세동보'전을 내일부터 12월 1일까지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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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대구 간송미술관 개관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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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2 19:43:50
- 수정2024-09-02 20:00:27
대구 간송미술관이 수성구 대구미술관 인근에 문을 열었습니다.
연 면적 8천여 제곱미터로, 6개의 전시 공간을 갖춘 대구 간송미술관은 봄·가을에만 짧게 문을 여는 서울 간송미술관 '보화각' 과는 달리 상설 운영됩니다.
미술관 측은 개관 특별전시로,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 등 국보와 보물 40점을 볼 수 있는 '여세동보'전을 내일부터 12월 1일까지 엽니다.
연 면적 8천여 제곱미터로, 6개의 전시 공간을 갖춘 대구 간송미술관은 봄·가을에만 짧게 문을 여는 서울 간송미술관 '보화각' 과는 달리 상설 운영됩니다.
미술관 측은 개관 특별전시로,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 등 국보와 보물 40점을 볼 수 있는 '여세동보'전을 내일부터 12월 1일까지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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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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