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디자인제 개막…“저출생 심각성 표현”
입력 2024.09.02 (21:46)
수정 2024.09.0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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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국제디자인제가 오늘 개막해 오는 8일까지 부산시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디자인제는 '디자인-저출생의 위기를 말하다’를 주제로 15개국 2백여 명의 디자이너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주최 측은 "이번 출품작들은 저출생이 가져올 인류의 재앙을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디자인제는 '디자인-저출생의 위기를 말하다’를 주제로 15개국 2백여 명의 디자이너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주최 측은 "이번 출품작들은 저출생이 가져올 인류의 재앙을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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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디자인제 개막…“저출생 심각성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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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2 21:46:29
- 수정2024-09-02 22:18:07
제21회 부산국제디자인제가 오늘 개막해 오는 8일까지 부산시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디자인제는 '디자인-저출생의 위기를 말하다’를 주제로 15개국 2백여 명의 디자이너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주최 측은 "이번 출품작들은 저출생이 가져올 인류의 재앙을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디자인제는 '디자인-저출생의 위기를 말하다’를 주제로 15개국 2백여 명의 디자이너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주최 측은 "이번 출품작들은 저출생이 가져올 인류의 재앙을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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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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