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딸 소유 제주 별장 압수수색
입력 2024.09.02 (21:54)
수정 2024.09.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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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 수수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문 전 대통령의 딸인 문다혜 씨 소유의 제주 별장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지난달 30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문다혜 씨 소유의 별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다만, 해당 별장에서 특정한 물건을 가져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별장은 문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여름 휴가차 왔던 장소입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지난달 30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문다혜 씨 소유의 별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다만, 해당 별장에서 특정한 물건을 가져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별장은 문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여름 휴가차 왔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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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딸 소유 제주 별장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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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2 21:54:28
- 수정2024-09-02 22:20:54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 수수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문 전 대통령의 딸인 문다혜 씨 소유의 제주 별장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지난달 30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문다혜 씨 소유의 별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다만, 해당 별장에서 특정한 물건을 가져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별장은 문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여름 휴가차 왔던 장소입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지난달 30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문다혜 씨 소유의 별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다만, 해당 별장에서 특정한 물건을 가져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별장은 문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여름 휴가차 왔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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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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