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쌀값 안정’ 근본 대책 촉구
입력 2024.09.03 (08:23)
수정 2024.09.0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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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특단의 쌀값 안정화 대책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2일) 발표한 건의문을 통해 올해 수확기 이전에 23년산 벼 10만 톤 이상을 시장에서 격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올해 벼 재배 감축 면적이 만㏊에 불과한 점을 고려해볼 때 쌀 30만 톤 이상의 재고 발생이 예상된다며 추가적인 시장격리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2일) 발표한 건의문을 통해 올해 수확기 이전에 23년산 벼 10만 톤 이상을 시장에서 격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올해 벼 재배 감축 면적이 만㏊에 불과한 점을 고려해볼 때 쌀 30만 톤 이상의 재고 발생이 예상된다며 추가적인 시장격리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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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전남지사, ‘쌀값 안정’ 근본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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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3 08:23:58
- 수정2024-09-03 08:48:44
김영록 전남지사가 특단의 쌀값 안정화 대책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2일) 발표한 건의문을 통해 올해 수확기 이전에 23년산 벼 10만 톤 이상을 시장에서 격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올해 벼 재배 감축 면적이 만㏊에 불과한 점을 고려해볼 때 쌀 30만 톤 이상의 재고 발생이 예상된다며 추가적인 시장격리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2일) 발표한 건의문을 통해 올해 수확기 이전에 23년산 벼 10만 톤 이상을 시장에서 격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올해 벼 재배 감축 면적이 만㏊에 불과한 점을 고려해볼 때 쌀 30만 톤 이상의 재고 발생이 예상된다며 추가적인 시장격리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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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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