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의회 후반기 일정 돌입…원주·홍천 추경안 심의
입력 2024.09.03 (10:59)
수정 2024.09.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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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는 이달(9월) 13일까지 후반기 첫 임시회를 엽니다.
이번 회기 주요 안건으론 1조 9,000억 원대의 올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돼 있습니다.
또, 홍천군의회도 어제(2일) 회의를 열고, 9,700억 원 규모의 올해 2차 추경안을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이밖에, 강릉 등 강원도 내 다른 시군의회들도 대부분 이달 안에 회의를 진행합니다.
이번 회기 주요 안건으론 1조 9,000억 원대의 올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돼 있습니다.
또, 홍천군의회도 어제(2일) 회의를 열고, 9,700억 원 규모의 올해 2차 추경안을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이밖에, 강릉 등 강원도 내 다른 시군의회들도 대부분 이달 안에 회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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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의회 후반기 일정 돌입…원주·홍천 추경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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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3 10:59:05
- 수정2024-09-03 11:17:16
원주시의회는 이달(9월) 13일까지 후반기 첫 임시회를 엽니다.
이번 회기 주요 안건으론 1조 9,000억 원대의 올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돼 있습니다.
또, 홍천군의회도 어제(2일) 회의를 열고, 9,700억 원 규모의 올해 2차 추경안을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이밖에, 강릉 등 강원도 내 다른 시군의회들도 대부분 이달 안에 회의를 진행합니다.
이번 회기 주요 안건으론 1조 9,000억 원대의 올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돼 있습니다.
또, 홍천군의회도 어제(2일) 회의를 열고, 9,700억 원 규모의 올해 2차 추경안을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이밖에, 강릉 등 강원도 내 다른 시군의회들도 대부분 이달 안에 회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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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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