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엘리베이터 기계실 화재…2명 연기흡입
입력 2024.09.03 (19:35)
수정 2024.09.03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동작구의 20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옥상 엘리베이터 기계실에 설치된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옥상 엘리베이터 기계실에 설치된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동작구 엘리베이터 기계실 화재…2명 연기흡입
-
- 입력 2024-09-03 19:35:29
- 수정2024-09-03 19:56:32
오늘(3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동작구의 20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옥상 엘리베이터 기계실에 설치된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옥상 엘리베이터 기계실에 설치된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김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