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우리가 NC를 응원하는 이유!
입력 2024.09.03 (20:04)
수정 2024.09.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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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내 프로야구가 사상 첫 천만 관중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5명 가운데 1명이 올해 야구장을 찾는 셈인데요.
창단 13년 만에 첫 11연패에 빠지며 악몽의 시간을 보낸 NC다이노스도 최근 3연승을 달리며 분위기가 되살아나고 있는데요.
승부를 떠나 열띤 응원 문화로 팬심을 전하는 엔팍 구장으로 가 봅니다.
창원 NC파크 인근의 한 치킨집.
홈 경기가 있는 날은 정신없이 바쁜데요.
쉴 새 없이 치킨을 튀겨도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기 힘듭니다.
[김시현/창원NC파크 인근 상인 : "경기 있을 때 매출이 전체 매출의 반 이상이거든요. 야구장이 없었으면 이 자리에서 장사 계속 못 했을 거예요. 다이노스팀 덕분에 주위의 주변 상인들도 또 같이 사는 그런 공생 관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2시간 전, 관중들이 입장을 시작합니다.
폭염 속에도 역대급 흥행 가도를 달리는 프로야구!
NC를 응원하는 팬들도 이제 전국에서 찾아옵니다.
[송은교/경기도 성남시 : "응원가가 다른 팀들보다 훨씬 신나고, 재미있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는데, 콘서트보다 가격이 싸니까 아무래도 더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창원 NC파크는 야구팬들의 성지순례, 꼭 가봐야할 곳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경기장 곳곳에 즐길 거리, 먹을거리도 가득한데요.
지역 맛집을 경험하는 시간.
향토기업의 유명 간식 코너는 줄이 이어집니다.
[박수지/창원시 풍호동 : "이것저것 다양하게 야구장에서 시원한 간식이나 이런 달콤한 걸 같이 먹으니까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돌 팬덤 문화의 전유물이었던 포토 카드는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이 됐습니다.
[옥혜림·옥희림/창원시 합성동 : "서호철 선수 좋아하는데, 서호철 선수 나올 때까지 뽑으려고 계속 뽑았어요. (이 정도는 써야죠. 삶의 낙이라고 힘든 날 오면 재밌거든요.)"]
NC는 지난 8월 17일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시즌 10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했는데요.
창단 이후 구단 최초 두 자릿수 경기 매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박중언/NC다이노스 미디어홍보팀장 : "야구장에 왔을 때, 얼마나 좋은 경험을 하는가에 따라 차후 방문이 조금 많아지기 때문에, 저희는 한번 오는 구장이라기보다 다양하게 2~3번 올 수 있는 그런 좋은 경험을 심어줄 수 있는 야구장을 생각하는 거죠."]
그라운드에서 경기가 시작되자 관중석에서도 응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목이 터져라 부르는 응원가와 응원 구호는 야구 직관의 재미를 더욱 느끼게 합니다.
[강지호·최민규/창원시 상남동 : "친구들이랑 같이 오니까 정말 좋아요. (야구 보고, 응원하는 게 재미있어요. 더 열심히 (응원)하면 (선수들이) 더 잘할 것 같아서요.)"]
마산의 밤을 환하게 밝히는 화려한 조명 아래 초록 운동장을 누비는 선수들과 신나는 응원 속에서 어느새 스트레스는 사라집니다.
[이예진/창원시 완월동 : "야구도 같이 보고, 이렇게 맛있는 것도 먹고, 또 같이 응원하니까요. 에너지도 더 생기고 충전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팬들의 응원 속에 오늘의 경기 결과는 10대 2 승리!
정규리그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구단 순위는 아쉽게도 최하위권이지만 팬들도 응원단도 오늘만큼은 행복합니다.
[이범형/NC다이노스 응원단장 : "아직 야구장에 한 번도 안 와보신 분들은 열심히 뛰는 선수들 응원하면서 이 분위기 한 번만 느껴보면 여러분들은 스포츠 팬이 되실 겁니다. 경기장 많이 찾아와서 함께 즐겨봅시다."]
NC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5강 싸움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있는데요.
"Come on, Come on! 마산 스트리트여!"
NC 팬들과 선수들의 가을야구를 향한 꿈은 내일도 이어집니다!
우리나라 국민 5명 가운데 1명이 올해 야구장을 찾는 셈인데요.
창단 13년 만에 첫 11연패에 빠지며 악몽의 시간을 보낸 NC다이노스도 최근 3연승을 달리며 분위기가 되살아나고 있는데요.
승부를 떠나 열띤 응원 문화로 팬심을 전하는 엔팍 구장으로 가 봅니다.
창원 NC파크 인근의 한 치킨집.
홈 경기가 있는 날은 정신없이 바쁜데요.
쉴 새 없이 치킨을 튀겨도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기 힘듭니다.
[김시현/창원NC파크 인근 상인 : "경기 있을 때 매출이 전체 매출의 반 이상이거든요. 야구장이 없었으면 이 자리에서 장사 계속 못 했을 거예요. 다이노스팀 덕분에 주위의 주변 상인들도 또 같이 사는 그런 공생 관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2시간 전, 관중들이 입장을 시작합니다.
폭염 속에도 역대급 흥행 가도를 달리는 프로야구!
NC를 응원하는 팬들도 이제 전국에서 찾아옵니다.
[송은교/경기도 성남시 : "응원가가 다른 팀들보다 훨씬 신나고, 재미있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는데, 콘서트보다 가격이 싸니까 아무래도 더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창원 NC파크는 야구팬들의 성지순례, 꼭 가봐야할 곳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경기장 곳곳에 즐길 거리, 먹을거리도 가득한데요.
지역 맛집을 경험하는 시간.
향토기업의 유명 간식 코너는 줄이 이어집니다.
[박수지/창원시 풍호동 : "이것저것 다양하게 야구장에서 시원한 간식이나 이런 달콤한 걸 같이 먹으니까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돌 팬덤 문화의 전유물이었던 포토 카드는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이 됐습니다.
[옥혜림·옥희림/창원시 합성동 : "서호철 선수 좋아하는데, 서호철 선수 나올 때까지 뽑으려고 계속 뽑았어요. (이 정도는 써야죠. 삶의 낙이라고 힘든 날 오면 재밌거든요.)"]
NC는 지난 8월 17일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시즌 10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했는데요.
창단 이후 구단 최초 두 자릿수 경기 매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박중언/NC다이노스 미디어홍보팀장 : "야구장에 왔을 때, 얼마나 좋은 경험을 하는가에 따라 차후 방문이 조금 많아지기 때문에, 저희는 한번 오는 구장이라기보다 다양하게 2~3번 올 수 있는 그런 좋은 경험을 심어줄 수 있는 야구장을 생각하는 거죠."]
그라운드에서 경기가 시작되자 관중석에서도 응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목이 터져라 부르는 응원가와 응원 구호는 야구 직관의 재미를 더욱 느끼게 합니다.
[강지호·최민규/창원시 상남동 : "친구들이랑 같이 오니까 정말 좋아요. (야구 보고, 응원하는 게 재미있어요. 더 열심히 (응원)하면 (선수들이) 더 잘할 것 같아서요.)"]
마산의 밤을 환하게 밝히는 화려한 조명 아래 초록 운동장을 누비는 선수들과 신나는 응원 속에서 어느새 스트레스는 사라집니다.
[이예진/창원시 완월동 : "야구도 같이 보고, 이렇게 맛있는 것도 먹고, 또 같이 응원하니까요. 에너지도 더 생기고 충전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팬들의 응원 속에 오늘의 경기 결과는 10대 2 승리!
정규리그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구단 순위는 아쉽게도 최하위권이지만 팬들도 응원단도 오늘만큼은 행복합니다.
[이범형/NC다이노스 응원단장 : "아직 야구장에 한 번도 안 와보신 분들은 열심히 뛰는 선수들 응원하면서 이 분위기 한 번만 느껴보면 여러분들은 스포츠 팬이 되실 겁니다. 경기장 많이 찾아와서 함께 즐겨봅시다."]
NC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5강 싸움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있는데요.
"Come on, Come on! 마산 스트리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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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9-03 2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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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5명 가운데 1명이 올해 야구장을 찾는 셈인데요.
창단 13년 만에 첫 11연패에 빠지며 악몽의 시간을 보낸 NC다이노스도 최근 3연승을 달리며 분위기가 되살아나고 있는데요.
승부를 떠나 열띤 응원 문화로 팬심을 전하는 엔팍 구장으로 가 봅니다.
창원 NC파크 인근의 한 치킨집.
홈 경기가 있는 날은 정신없이 바쁜데요.
쉴 새 없이 치킨을 튀겨도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기 힘듭니다.
[김시현/창원NC파크 인근 상인 : "경기 있을 때 매출이 전체 매출의 반 이상이거든요. 야구장이 없었으면 이 자리에서 장사 계속 못 했을 거예요. 다이노스팀 덕분에 주위의 주변 상인들도 또 같이 사는 그런 공생 관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2시간 전, 관중들이 입장을 시작합니다.
폭염 속에도 역대급 흥행 가도를 달리는 프로야구!
NC를 응원하는 팬들도 이제 전국에서 찾아옵니다.
[송은교/경기도 성남시 : "응원가가 다른 팀들보다 훨씬 신나고, 재미있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는데, 콘서트보다 가격이 싸니까 아무래도 더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창원 NC파크는 야구팬들의 성지순례, 꼭 가봐야할 곳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경기장 곳곳에 즐길 거리, 먹을거리도 가득한데요.
지역 맛집을 경험하는 시간.
향토기업의 유명 간식 코너는 줄이 이어집니다.
[박수지/창원시 풍호동 : "이것저것 다양하게 야구장에서 시원한 간식이나 이런 달콤한 걸 같이 먹으니까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돌 팬덤 문화의 전유물이었던 포토 카드는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이 됐습니다.
[옥혜림·옥희림/창원시 합성동 : "서호철 선수 좋아하는데, 서호철 선수 나올 때까지 뽑으려고 계속 뽑았어요. (이 정도는 써야죠. 삶의 낙이라고 힘든 날 오면 재밌거든요.)"]
NC는 지난 8월 17일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시즌 10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했는데요.
창단 이후 구단 최초 두 자릿수 경기 매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박중언/NC다이노스 미디어홍보팀장 : "야구장에 왔을 때, 얼마나 좋은 경험을 하는가에 따라 차후 방문이 조금 많아지기 때문에, 저희는 한번 오는 구장이라기보다 다양하게 2~3번 올 수 있는 그런 좋은 경험을 심어줄 수 있는 야구장을 생각하는 거죠."]
그라운드에서 경기가 시작되자 관중석에서도 응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목이 터져라 부르는 응원가와 응원 구호는 야구 직관의 재미를 더욱 느끼게 합니다.
[강지호·최민규/창원시 상남동 : "친구들이랑 같이 오니까 정말 좋아요. (야구 보고, 응원하는 게 재미있어요. 더 열심히 (응원)하면 (선수들이) 더 잘할 것 같아서요.)"]
마산의 밤을 환하게 밝히는 화려한 조명 아래 초록 운동장을 누비는 선수들과 신나는 응원 속에서 어느새 스트레스는 사라집니다.
[이예진/창원시 완월동 : "야구도 같이 보고, 이렇게 맛있는 것도 먹고, 또 같이 응원하니까요. 에너지도 더 생기고 충전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팬들의 응원 속에 오늘의 경기 결과는 10대 2 승리!
정규리그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구단 순위는 아쉽게도 최하위권이지만 팬들도 응원단도 오늘만큼은 행복합니다.
[이범형/NC다이노스 응원단장 : "아직 야구장에 한 번도 안 와보신 분들은 열심히 뛰는 선수들 응원하면서 이 분위기 한 번만 느껴보면 여러분들은 스포츠 팬이 되실 겁니다. 경기장 많이 찾아와서 함께 즐겨봅시다."]
NC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5강 싸움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있는데요.
"Come on, Come on! 마산 스트리트여!"
NC 팬들과 선수들의 가을야구를 향한 꿈은 내일도 이어집니다!
우리나라 국민 5명 가운데 1명이 올해 야구장을 찾는 셈인데요.
창단 13년 만에 첫 11연패에 빠지며 악몽의 시간을 보낸 NC다이노스도 최근 3연승을 달리며 분위기가 되살아나고 있는데요.
승부를 떠나 열띤 응원 문화로 팬심을 전하는 엔팍 구장으로 가 봅니다.
창원 NC파크 인근의 한 치킨집.
홈 경기가 있는 날은 정신없이 바쁜데요.
쉴 새 없이 치킨을 튀겨도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기 힘듭니다.
[김시현/창원NC파크 인근 상인 : "경기 있을 때 매출이 전체 매출의 반 이상이거든요. 야구장이 없었으면 이 자리에서 장사 계속 못 했을 거예요. 다이노스팀 덕분에 주위의 주변 상인들도 또 같이 사는 그런 공생 관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2시간 전, 관중들이 입장을 시작합니다.
폭염 속에도 역대급 흥행 가도를 달리는 프로야구!
NC를 응원하는 팬들도 이제 전국에서 찾아옵니다.
[송은교/경기도 성남시 : "응원가가 다른 팀들보다 훨씬 신나고, 재미있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는데, 콘서트보다 가격이 싸니까 아무래도 더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창원 NC파크는 야구팬들의 성지순례, 꼭 가봐야할 곳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경기장 곳곳에 즐길 거리, 먹을거리도 가득한데요.
지역 맛집을 경험하는 시간.
향토기업의 유명 간식 코너는 줄이 이어집니다.
[박수지/창원시 풍호동 : "이것저것 다양하게 야구장에서 시원한 간식이나 이런 달콤한 걸 같이 먹으니까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돌 팬덤 문화의 전유물이었던 포토 카드는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이 됐습니다.
[옥혜림·옥희림/창원시 합성동 : "서호철 선수 좋아하는데, 서호철 선수 나올 때까지 뽑으려고 계속 뽑았어요. (이 정도는 써야죠. 삶의 낙이라고 힘든 날 오면 재밌거든요.)"]
NC는 지난 8월 17일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시즌 10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했는데요.
창단 이후 구단 최초 두 자릿수 경기 매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박중언/NC다이노스 미디어홍보팀장 : "야구장에 왔을 때, 얼마나 좋은 경험을 하는가에 따라 차후 방문이 조금 많아지기 때문에, 저희는 한번 오는 구장이라기보다 다양하게 2~3번 올 수 있는 그런 좋은 경험을 심어줄 수 있는 야구장을 생각하는 거죠."]
그라운드에서 경기가 시작되자 관중석에서도 응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목이 터져라 부르는 응원가와 응원 구호는 야구 직관의 재미를 더욱 느끼게 합니다.
[강지호·최민규/창원시 상남동 : "친구들이랑 같이 오니까 정말 좋아요. (야구 보고, 응원하는 게 재미있어요. 더 열심히 (응원)하면 (선수들이) 더 잘할 것 같아서요.)"]
마산의 밤을 환하게 밝히는 화려한 조명 아래 초록 운동장을 누비는 선수들과 신나는 응원 속에서 어느새 스트레스는 사라집니다.
[이예진/창원시 완월동 : "야구도 같이 보고, 이렇게 맛있는 것도 먹고, 또 같이 응원하니까요. 에너지도 더 생기고 충전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팬들의 응원 속에 오늘의 경기 결과는 10대 2 승리!
정규리그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구단 순위는 아쉽게도 최하위권이지만 팬들도 응원단도 오늘만큼은 행복합니다.
[이범형/NC다이노스 응원단장 : "아직 야구장에 한 번도 안 와보신 분들은 열심히 뛰는 선수들 응원하면서 이 분위기 한 번만 느껴보면 여러분들은 스포츠 팬이 되실 겁니다. 경기장 많이 찾아와서 함께 즐겨봅시다."]
NC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5강 싸움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있는데요.
"Come on, Come on! 마산 스트리트여!"
NC 팬들과 선수들의 가을야구를 향한 꿈은 내일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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